언니네 이발관
¶ published 언니네 이발관 on Friday, January 15th, 2010 at 3:29 pm. It's been categorized as thinking and tagged with 언니네 이발관
누군가가 나에게 가장 좋아하는 뮤지션이 누구냐라고 묻는다면 주저 없이 언니네 이발관을 꼽겠다.
슬픈 현실감이 짙게 배인 이석원의 목소리는 내 가슴 가장 깊숙한 곳을 주저없이 후벼판다.
순간을 믿어요 앨범은 앨범 전체가 고 이상문을 위한 가사들로 가득하다.
고인을 추억하는 그의 노래들은 가장 보통의 존재들에게까지 이어지는 것 같다.
꿈의 팝송은 5년째 듣고 있지만 아직도 들을 때 마다 새롭다.
지금도 언니네 이발관을 듣고 있다. ‘나를 잊었나요?’ 의 노래는 그야말로 사람을 멍하게 만든다.
새해 첫 포스팅이 좀 칙칙하구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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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Tuesday January 19, 2010 @ 2:38 pm
난 좋아하는 뮤지션이 특별히 없음.
그냥 생각없이 듣는것도 좋은데 노래를 들을때, 집중해서 들으면 자기 자신만의 음악이 될때 음악듣는 맛이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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