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February, 2009:

AM 03:39

¶ Published Saturday, February 28th at 3:53 am In thinking 1 Comment »

누워서 책을 보고 있었다.
계속 귓가에 맴도는 노래가락…
그래, 음악을 듣지 않게 된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구나, 라고 생각했다.
제작년 회사를 이직하면서 집중력을 핑계로 회사에서 음악을 듣는 습관을 아예 없애버렸다. 그게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음악을 들으면서 멍한 감상에 빠지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의외로 음악에 대한 감성이 굉장히 예민한 편이기 때문에, 차라리 음악을 듣지 않는것이, 오히려.
아마 그때부터였던 [...]

경험해 본 가장 뛰어난 가습기 – 벤타 가습기

¶ Published Thursday, February 26th at 9:40 pm In daily life 2 Comments »

벤타 가습기를 처음 접한 것은 원어데이에서였다.
당시 기관지가 약한 와이프가 건조한 겨울 공기에 적응을 못하고 아침마다 목이 잠기는 것을 보면서 가습기 구입을 고민하고 있을 무렵이었다. 생긴것에 비해서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로 비싼 가격에 너무나도 놀라서 그냥 구경만 하고 있었다.
그런데 의외였던 것이,
성능을 극찬하는 댓글들이 상당히 많이 달려있는 것이었다.
살짝 고민하는 사이에 하루가 훌떡 지나갔고,
기억속에서 벤타 가습기는 잊혀졌었다.
와이프의 잠기는 목은 [...]

잡담

¶ Published Tuesday, February 24th at 7:17 pm In daily life 2 Comments »

그동안 블로그를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제대로 쓰질 못했다.
아니, 사실은 몇 개 써 놓은 글이 있기는 하다. 그런데 내가 귀찮아서 발행 같은거 하지 않고 아직까지 비공개로 남아있다.
-
사실, 구차한 변명을 하자면.
블로그 스킨이 마음에 안들었다.
이것저것 이쁜 스킨을 찾아다니다가 너무 귀찮아서 가장 마지막에 받아놓은 것으로 적용 해 놓은지 몇일이나 되었을까,
도아님께서 어느새 들르셔서 스킨이 이쁘지 않다고 한 마디 하고 가셨다.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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