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ublished Saturday, November 21st at 9:53 pm In daily life 1 Comment »
9년전 일이다.
할 일이 없어서 기숙사 컴퓨터를 켜고 하늘사랑이던가…채팅방을 뒤적거렸다.
당시 윈앰프를 통한 음악 방송이 유행하던 시절이었는데,
재즈에 심취해 있던 나는 멘트 없이 재즈만 틀어준다는 방엘 들어갔다.
갔더니 방장 총각 한 사람과 그 남자가 신나게 작업중이고 그 작업에 홀랑 넘어간 것으로 보이는 여자 한명, 이렇게 둘이 있었다. 분위기상 내가 들어가면서 그 둘의 로맨스가 살짝 깨진 분위기가 느껴졌다. 평소 같으면 [...]
¶ Published Sunday, November 8th at 12:24 am In daily life 4 Comments »
맥북과 함께 아주 즐겨 사용하는 애플 제품이 있으니 바로 타임캡슐이다. 2008 년 초에 전파인증 등록되자마자 바로 구입하여 지금까지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OS X 의 타임머신 기능에 덧붙여 무선 스토리지 기능까지. 그야말로 다재다능하게 사용하는 유용한 장비인 타임캡슐…이 오늘 고장이 났다.
타임캡슐의 고장 문제는 이미 유명하다.
자세한 것은 다음 링크를 참고하면 되겠으나, 귀찮은 사람을 위하여 요약하자면-
타임캡슐은 부분 수리가 [...]
¶ Published Tuesday, November 3rd at 11:15 pm In daily life No Comments »
간만에 꼭 챙겨보는 드라마가 생겨서 기분이 좋다.
‘미실의 난’ 이후에 하루하루가 영화같다. ㅎㅎㅎ
¶ Published Thursday, October 29th at 12:52 am In thinking No Comments »
블로그라는 것을 처음 접해본 것이 아마 2002년 말인가 2003년인가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사람들을 만나고, 이런저런 잡스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너무나도 재미있어서 정말 시간 가는 줄을 모르고 블로그질을 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더 즐거운 경험을 해보기 위해서 이런 저런 블로그 서비스를 다 써본 것 같기도 하다.
그땐 정말 블로그가 일상 속에서 정말 깊숙히 자리잡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혹은 바쁜 일들 [...]
¶ Published Tuesday, October 6th at 12:28 am In thinking No Comments »
주 : 이 글은 AMOLED 제품과는 전혀 상관이 없음.
내가 나이를 먹은 것인지,
혹은 새로운 음악을 안 들은지 한참이 되어서 눈 or 귀가 병신이 된 것인지…
정말 간만에 커머셜 음악에 제대로 꽂혔다.
대상은 바로 AMOLED CF 의 음악 & 뮤직비디오다.
크리스 커닝햄 하고 미쉘 공드리 뮤직비디오만 줄창 봤더니 눈이 병맛 된건가?-_-;
혹은 귀염둥이 애프터스쿨과 이쁘장한 손담비에 꽂혀서 그런 것인가…-_-;;;
자가 테스트를 살짝 [...]